지난 4월 19일, 2천만불로 시작된 메가밀리언이 30회 추첨 끝에 수령액 기준으로 복권 역사상 두번째 많은 당첨금액인 12억8천만불(약 1조6천9백억원)로 끝냈습니다.
이번 당첨자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북쪽 도시의 데스 플레인스(Des Plaines)에 있는 Speedway라는 한 편의점 팔린 것으로 일리노이주 복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.
위의 표는 지금까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에서 5억달러 이상의 잭팟에서 당첨된 리스트입니다.
대부분 1명의 당첨자가 독식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따라서 행운을 거머질 때 확실하게 1명에게 몰아줌으로써 복권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 주는 것은 1등 당첨 확률 때문입니다. 이와 반대로 수백명이 한 지역에서 모두 당첨되어 수십억원씩 나눠 갖는 복권은 스페인의 엘고르도와 같은 복권이겠지요.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만, 위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거액의 승자독식도 복권의 묘미 중 하나일 것입니다.
이번에 2등에 당첨된 숫자도 매우 적었는데 그만큼 어려운 번호였습니다. 저희 로또윈에서 이번에 좋은 소식을 나누지 못하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.
다음을 기약하며 회원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.
>>업데이트>> 이번 메가밀리언은 최종 집계 결과 13억3천7백만 달러가 되었습니다. 예정된 금액보다 5천7백만불이 더 증가되었습니다.